분류 전체보기1072 반중력 세계를 꿈꾸다 그냥 꿈이었다. 얼마 멀지 않은 미래에 반질량 코팅이 상용화되어 질량 벡터를 왜곡 시키는 기술이 나왔다. 물체를 둘러쌓기만 해도 질량의 방향을 흘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마이크로 웨이브 엔진처럼 말이다. 이 때문일까, 드론을 비롯하여 추진계열이 아닌 중력을 이용하는 방법의 비행법으로 사람들이 날아다니는 꿈을 꾸었다. 개꿈이겠지 에구 어제 로또도 꽝이고.. 잠이나 더 자야겠다. 2017. 3. 19. VRZin VR, AR 전문가 집단 contact us : gamehon@game-hero.com 2017. 3. 16. 드디어 구글플레이 업데이트 완료... 구글에서 온 업데이트 메일을 보고 덜덜떤지 한달여...드디어 모든 앱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h.zooce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h.newlandstory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h.slidepuzzle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h.cookingpop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h.schooldphttps://play.google.com/store/apps/d.. 2017. 3. 11. 향후 중국의 변화를 망상한다면 사드와 몇가지 사유로 곡소리가 많이 들린다.워낙 중국계 자금에 길들여지는 시기여서 대충 감은 오지만 당분간 풀리지 않을 듯 싶다. 암튼 망상을 더해서 예상을 해본다면 T로 시작되는 누군가 씨는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정치적 판단보다 경제적 판단에 치중할 것으로 보여진다.전임이었던 O모씨와 비교하여 승부할 수 있는 부분이 경제상황인데 그를 위해서는 정치적인 부분을 좀 더 사이드로 둘 수 있는 동력이 있는 것이다.일부에서 욕먹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참모진만 봐도 남의 재산을 판단하는데 숙달된 인물들이 많다.잡설은 접어두고 두 거대 국가가 충돌한다면 이는 경제적으로 풀이가 될 것이고 불려진 차이나머니를 되챙기는 방법으로 강력한 기술 및 지적재산권이 앞으로 중국을 괴롭힐 것으로 보인다. 안걸릴 회사가 그리 많을지 모.. 2017. 3. 10. 또 다른 버림 한번 버리기 시작하니 여러가지 버리게 된다. 맘 속에 쌓인 찝찝한 것들이 봇물 터지듯 하나 비워진 자리에 스스로 껴들고는 내달려 툭 튀어 나간다. 버려진 것이 내 미련이고 어리석음이었으니 망정이지 세간살이였음 진작에 막았을 것이다. 하나 알고 둘 알고 셋을 알아도 모두를 알 수 없으니 버려서 새로 채울 수 있는 길이라도 만들자는 맘으로 비우자. 욕심없이 살 수 없고 미련없이 살 수 없고 짓밟혀서도 살 수가 없네. 버려야지. 2017. 3. 9. 몇가지 미련을 버릴 수 있었네 겜 업계에서 지내면서 늘 따라오던 미련 몇가지어째서 빅3 큰 회사와 인연이 없었을까 하는 점이었는데..이번에 큰회사 몇군데와 미끄러지면서 인연이 없다는 걸 확신하고 미련을 버리게 됨.팀단위도 개별 움직임도 모두 안되면 역시 그 기준에 안맞는거고 취미 개발이나 열심히 해야지.. 2017. 3. 7.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