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국가사업의 미래는 어둠이 예상된다

늘 AI는 국가가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현재도 유지되고 있다

 

정권 변화와 더불어 초고속인터넷의 신화를 이어가겠다는 슬로건이 종종 보이다보니

걱정이 앞선다, 인프라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한 초고속인터넷과 AI는 현재 상황이 너무 다르다

 

과거의 정책이 순전히 미래에 대한 주도권 확보였다면 AI는 2차적 도입과 같은 상황이다

잘해야 사우디정도의 결과물이 있겠지만 기술독립, 기술주도는 확보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소프트웨어 정책은 대기업의 진상짓으로 인하여 성장하기

어려움이 컷다 하드웨어 기반의 비용측정이 늘 발목을 잡은 것이다.

 

소프트웨어 강국을 말하지만 결국 뒤쳐지는 것처럼 국가사업의 체질을 바꾸지 않는 이상

초고속인터넷의 신화에 매몰되어 나에게는 대한민국은 AI의존국으로 남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10조든 100조든 이미 대기업 문화로 변질된 한국의 IT산업계가 소프트웨어 기반의 AI산업의

초석을 다질 신화를 만들 것은 어딜봐도 메롱하고 요원하다.

 

자금은 나누어 가질 것이고 성과는 위장할 것이다. 성과에 급급하여 내재화는 또 안드로메다 어딘가로 가겠지...

 

그래 기대하지도 긍정하지도 않는다 걱정만 할 뿐이다.

 

미래를 보는 능력은 없지만 과거와 현재를 경험한 바는 있다보니 투덜거려 본다.

 

단언컨데 대한민국 AI정책은 하기 어렵다기 보다 하면 안될 길로 갈 확률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