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ware talk39 넥서스 원 역시 구글 안드로이드는 넥서스 원 아니겠는가? 터치 버그가 있어서 대충 쓰고 있지만 그래도 매번 신속하게 퍼지는 업데이트는 개발자에게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멀티 코어를 지원하지 않는 에뮬레이터로 인하여 테스트 하기에도 좋다. 다만 역시 고가라...그 것이... 모토로라용 액보라 보기엔 안좋지만 역시 개발용이라 큰 무리는 없다. WIFI 버그 도 좀 고쳐졌음 좋겠고. 안드로이드 개발은 이 것으로 마무리 짓고 아이폰으로만 할지 고민중이다.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2010. 10. 31. 애플 키보드 M9034KH/A 맥북이 있지만 역시 파워가 딸리고 작업하기에는 노트북 키보드가 불편하다. 그냥 윈도키 있는 키보드로 작업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역시 편하긴 애플 키보드가 좋아서 큰맘 먹고 질렀다. 멤버쉽, vip쿠폰, 등등 다 합쳐서 구매하니 3만원에 중고랑 비슷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했다. 키감 좋고 색상이.. 안습. g시리즈 시절 때도 초기엔 좋았는데 때를 잘타서...키스킨은 비싸고 암튼 열심히 개발해 보자. 2010. 9. 18. 옴니아2 좌초의 바로미터 TG1 일반 판매되는가? 실질적으로 현재 최강의 스펙을 자랑하는 국내의 스마트폰은 아이폰 3GS가 될 예정이다. 3GS에 비해 고클럭 저효율을 보여주는 옴니아는 제대로된 스파링 파트너가 되어주지도 못할 상태인 것이다. 이에 국내 이통사들은 1월 중 최강의 스펙을 자랑하는 도시바 TG1의 일반 판매를 검토할 것이라 예상된다. 스냅 드래곤을 채용하고 클럭 1G에 달하는 TG1은 출시 이후부터 버그로 문제가 발생하였지만 현재는 안정화 된 상태이고 현재의 언론 분위기를 봐서는 TG1의 출시가 옴니아2의 패배선언이라고 봐도 무방하리라 생각된다. 결국 WM 옹호자인 나도 아이폰을 구매해야 하는 것인가. 물론 도시바의 X01T냐 X02T냐가 문제긴 하다. 01보다 02가 나오길 기대하는 건 무리일지도 모른다. 일본에서도 11월 10일 발매된.. 2009. 11. 27. TN120R 레오파드 설치 기본적인 구성이 GM965다 보니 기존에 나와있는 방법대로만 하면 큰 문제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물론 윈도우와 멀티부팅을 하기 위해서는 좀 골치가 아프게 되지만. 순서는 윈도우 깔고 osx를 깔았다. 사운드부터 다 잡힌다. 깊은 잠자기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거와 인텔 무선랜 안잡히는 것만 빼면 완벽하다. www.gamemotor.com www.gamehon.com 2009. 10. 18. 리플노트 타블렛 T8100 필기 수준은 그럭저럭 괜찮다 바이오를 뒤로하고 쓰게 된 놋북이 리플노트의 타블릿이었다. 프레젠테이션 도중 급히 내용을 수정하고 보여주기 위함이었는데 그런 의미로는 매우 잘 사용한 것이었다. 가격도 일반 동급 노트북에 비해서 매우 저렴한 수준이었고 성능도 나쁘지 않았다. 내장 VGA라 램 추가가 문제이긴 했지만 말이다.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2009. 10. 13. 명품 놋북 VAIO S16LP 2005년 XCE에 입사할 당시 데스크탑과 노트북중 하나를 지급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받았던 노트북이 S16LP였는데 퇴사 후에도 그 외관을 잊을 수 없어 구입하게 된 일이 있었다. 이제 과거를 뒤로하고 팔기 전에 그 기록을 남겨볼까한다. S16LP는 적당한 성능에 적당한 무게를 가지고 있었지만 마이크로 딤 DDR램으로 인하여 램 업글을 위해 엄청난 금액을 소모해야 만 하는 문제가 있었다. 절대 키스킨도 빼지 않고 애지중지 했었다. vga도 ati9200 이어서 대충 게임하기에도 나쁘지 않았다.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2009. 10. 10.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