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ETF발 공매도 및 연관 이슈가 많이 늘어갑니다.
사실 다양한 상품이 복합되어 있다보니 파급력도 큰데요.
그 이슈 중에 일부 가치적 충돌이 만든 이슈도 큰 몫을 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ETF 리밸런싱을 목도하게 되며 리밸런싱이 결국 기존에 없던 과정의 추가 정도로 보여지는 듯 싶습니다.
다만 밸런싱 조정 전에 이루어진 거래에 대한 상쇄가 본장에서 이루어졌는지는 의문이지만요.
아마도 미래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는 정도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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