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에서 자전거래로 인한 탈출 방식은 고점에서 털리는 게 다반사.
결국 매도물량이 의도되는 시기에 물려서야 탈출하게 되는데 이 경우 대부분 손해를 각오해야 한다.
1의 경우 탈출 의향을 가지게 되고, 2의 경우 대부분은 탈출하고 3에 이르러서 손실을 각오했던 홀더들에게 다른 털기를 강요하게 된다. 그러고 나서 다시 살짝 상승세로 돌아서는 경우가 종종 보여진다.
물론 자전거래로 인해 어쩌다 유사하게 일어나는 경우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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