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012년에도 ddr2 -> ddr3 시점에도 있었던 상황을 보면 크게 놀랄 일도 아닐 듯 싶다.
물론 그 이전에는 ed -> sd -> rd & ddr 등의 신화적인 역사도 있지만서도..
어찌되건 과거의 일을 비추어 볼 때 2018년 1분기까지는 강세가 이어지다가 ddr5 보드 소식이 나올 때 쯤이면
약세로 돌아설 것으로 생각된다. 상용화까지는 2020년쯤 되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이렇게 지금은 너무 비싸니까 아무래도 참는 게 낫겠다며 자신을 타일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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