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유랑의 시기가 다가온다.
어디 기댈 곳 없는 처지인지라 마음 둘 곳 찾지 못하는 것은 어찌할 수 없겠지
그래도 그 중에 가장 오래 있었기에 모를 감상에 빠진다.
그래 여기서 더 지나가도 세월은 변함 없겠지, 그러나 저기로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5월의 봄이 더운 여름으로 변하기 전에 어서 움직이자.
타올라라 게임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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