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상 2년 조금 안되게 지난 것 같습니다.
테니스 만들려고 했는데 캐릭터의 모션이 부족해서 손 놓고 있던 참인데 뭔 바람이 불었는지
다시 블렌더 켜서 모션 추가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외주개발이 먼저이지만 놀고 있을 수는 없으니 언젠가는 만들어 지겠지요.
밀린 게임을 나열하면 에구..
드메, 황열, 매건, 캐워2, 4개나 되네요...
아머쳐 냅다 수정하고...
보너스로 원화는 이겁니다.
엉 이게 어떻게 저렇게 되냐고요? 3D가 되면 그런겁니다. ㅎㅎ;
적용! 개와 고양이의 피튀기는 태그매치! 상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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