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가능성이 희박하기는 했지만 결과는 명확했다.
전인기획을 위한 계획도 준비했지만 안되는 건 안되는 것.
준비한 자료들은 모두 삭제하기로 하고 잠시 바람을 느끼고 오자.
다크사이드의 게임개발자 양성은 언젠가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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