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메이커1 프린세스메이커1 (H.C & Pro-53) 역시 개인 취향의 녹음. 가이낙스에서 전뇌씨리즈보다 더 즐긴건 프린세스메이커였다. 게임월드에서 주었던 음악이 더 좋았는데 역시 본래 음악에 소질이 없기에 내 능력으론 그 느낌의 유사함도 한점 없구나.. 아니면 기억이 조작한 환상이었을지도 모르지.. 2007.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