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혹성전기 메타파이트1 초혹성전기 메타파이트 (H.C & O.C) 1988년 선전자에서 발매한 초혹성전기 메타파이트는 숨겨진 패미콤의 액션 명작이었다. 나같은 경우는 패키지 디자인에 혹한 경우였고 ㅎㅎㅎ; 해외에서는 Blaster Master 라고 판매되었다. 개발은 동해 엔지니어링에서 했었다. 혹성을 지키는 천재소년 파일럿이라?? 게임은 특이하게도 사이드 뷰 스테이지에서 탑뷰 스테이지로 들어가는 입구가 존재하는 2중 뷰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뭔가 비교할만한 게임이 슈팅에 있지 않은가? 얼마전 포스팅한 아레스의 날개다. 스토리를 살펴보자. 우주력 2052년, 소피아 제 3혹성에는 공포스런 고우즈가 통치하는 인벰암흑성단이 출몰하였고 혹성은 괴멸적인 데미지를 입게 되었다. 어렵게 도망쳐 위성 노라에 있는 화학 아카데미에 도착한 사람들은 총력을 기울여 대항할 수 있는 힘.. 2008.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