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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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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스테디아 강행한 이유를 생각해본다. 올해 초에 4차산업과 게임의 미래에 대해서 인터뷰도 진행하면서 몇가지 기대했던 내용 중 하나가 구글의 스테디아 였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혹평이 난무하지만 구글이 왜 강행하고 있는지를 개인적으로 살펴보면 블록체인과의 고리가 있다고 봅니다. 미래의 산업은 기기간 영역을 얼마나 벗어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초연결사회라고 하는 것과 같이 기술의 발전이 향하는 방향은 빠르고 편리한 네트워크를 지향하고 있으며 컨텐츠는 그 환경에 맞추어 재화로서 안전성을 가져야 하는데 이를 위한 테스트베드가 클라우드 게임과 블록체인의 결합인 것이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불안한 감정으로 기대되는 미래입니다. 필연이기 때문입니다. 매우 싫은 방향이지만 구글의 AI발전에도 큰 도움될거고요. 사람이 겜하..
간만에 힘들여 찍어보는 맵 타일 물론 전체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JRPG의 기본을 답습하여 KRPG가 나오도록 연구할 생각입니다. 천천히 누구도 알아주지 않겠지만 말이죠.
핸드 트래킹 조인트 배열 초창기에 비해서 현재의 핸드 트래킹 포인트는 21~22개로 매우 늘어났다. 효과적인 3D 연출을 위해서 일반적인 연산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RGB카메라에서 체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튼 아직 왼손 오른손, 손등과 손바닥 체크가 완벽하게 안되는 점이 아쉽다. 학습된 연산으로 스테이터스 키핑을 통해 0.5 이상 기울여진 값을 가지고 운동점 변경을 대비하지만 어렵다. 사실 로봇에게 사람처럼 정해진 방향으로 관절이 움직이는 것도 이상하긴 하다. 최종 목표는 바퀴를 잡을 수 있는 전사로봇을 만드는 것인데...될까? 죽기 전까지 해보면 무언가 될지도..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일단 타일은 더미로 가져다 씁니다.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가봅시다. 레트로 게임 만들고 있군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