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을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가 필요해졌다.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니 미얀마 쿠데타와 연관한 시점이 그려진다.
대국이라기에 맘이 좁고 소국이라기에 땅이 큰 나라와 세계의 패자간의 우발적인 전쟁 말이다.
레인보우 식스 때와 같이 사건은 맹목적인 충성 경쟁에서 시작된다.
대사관으로 피신한 무리들에 대한 강제 집행 과정에서 다툼이 큰 사건으로 만들어지며 서막을 알린다.
주인공은 초유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된 여성 정예요원이며 모든 전투는 자동으로 이루어지게 한다.
결국 시네마틱이 문제인데 FPS는 오랜만이 고민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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