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에 잠이 오지 않는다..
GME가 생각보다 낮은 가격대에서 스타트를 했기 때문에 더욱..
50.80에서 시작될거라 보았는데 49.99에서 된걸로 나오면서 뒤숭숭했던 꿈이 생각난다.
은행은 파산하고 사람들은 공포에 시달리는 꿈.
설마 그럴리는 0%에 수렴하지만 나는 나와의 약속대로 오늘 쌀을 사고 통조림을 사겠다.
그리고 게임은 더 만들 것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계가 뒤집어 지도록..
어차피 잠이 부족해서 나온 망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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