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서초역 지나다가 급작스런 일 때문에 복귀중이지만 역사의 한 페이지가 또 이렇게 기록되어가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나의 삶도 이렇게 하나의 기록에 일부 남겨질 수 있다는 것도 좋군요.
누가 알지 모르지만 오늘의 나의 기록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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