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었다. 사실 그냥 재미 삼아서 건드렸던 건데, 그게 되나? 아니 되었다.
비전 엔진이 유명을 달리한지..(물론 의미는 다르지만) 3~4년 정도.
나도 왜 이걸 계속 건드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어찌되건 Android 최신 버전에서 돌아가도록 만들었다.
하는 김에 FCM도 달고, 어...뚝딱 몇일이 지나갔구나.
그러나 의미가 있을까?
그냥 자기 만족으로 끝날지도 모른다.
쓸데 없는 기술만 또 늘었다. hhh..
ps. 아주 잘 돌아감. 이전에 비해서 10% 정도 성능 향상까지..역시 요즘 유니티는 너무 무겁다. 비전이 아직 살아 남았다면 좋았을 텐데 ㅜㅜ.. 아나키 까페를 운영하던 입장이라 더 아쉽다.
취미 개발자의 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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