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꿈이었다. 얼마 멀지 않은 미래에 반질량 코팅이 상용화되어
질량 벡터를 왜곡 시키는 기술이 나왔다.
물체를 둘러쌓기만 해도 질량의 방향을 흘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마이크로 웨이브 엔진처럼 말이다.
이 때문일까, 드론을 비롯하여 추진계열이 아닌 중력을 이용하는 방법의 비행법으로 사람들이 날아다니는 꿈을 꾸었다.
개꿈이겠지 에구 어제 로또도 꽝이고..
잠이나 더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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