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업계에서 지내면서 늘 따라오던 미련 몇가지
어째서 빅3 큰 회사와 인연이 없었을까 하는 점이었는데..
이번에 큰회사 몇군데와 미끄러지면서 인연이 없다는 걸 확신하고 미련을 버리게 됨.
팀단위도 개별 움직임도 모두 안되면 역시 그 기준에 안맞는거고 취미 개발이나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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