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TC

몇가지 미련을 버릴 수 있었네

by 게임혼 2017. 3. 7.

겜 업계에서 지내면서 늘 따라오던 미련 몇가지

어째서 빅3 큰 회사와 인연이 없었을까 하는 점이었는데..

이번에 큰회사 몇군데와 미끄러지면서 인연이 없다는 걸 확신하고 미련을 버리게 됨.

팀단위도 개별 움직임도 모두 안되면 역시 그 기준에 안맞는거고 취미 개발이나 열심히 해야지..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후 중국의 변화를 망상한다면  (0) 2017.03.10
또 다른 버림  (0) 2017.03.09
닌텐도 개발자 등록.  (0) 2017.02.20
겜히로 자료 좀 검색하다가  (0) 2017.02.13
신기하고 달콤한 AR 데이트, 뚜레쥬르 플레이  (0) 2017.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