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람 복이 많다는 걸 느끼게된다.
주변에는 다들 눈부신 빛나는 재능을 가지고 있고 힘을 합치는데 거리낄 것 없이 다가선다.
헌데 뒤돌아 보니 내 그림자가 길게 고개 내밀고 있네, 분명 발에 달라 붙은 것은 그림자 일텐데
발이 붙었는지 차마 떼어지질 않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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