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자금은 바닥으로, 뼛속까지 헤집는 한기에 든든한 친구들이던 노트북과 모니터를 떠나보냈다.
그들과 맞바꾸어 남은 것은 생존을 연장하기 위한 짧은 불빛 뿐,
과거도 미래의 희망도 현재의 찰나를 위해 희생하게 된다.
그래 가자, 아직 나는 싸우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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