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수록 경력대비 성장하는 것은 개발력이 아니라 인맥인 것 같다.
누군가 신분 노출을 꺼린체 접근해도 결국 여기저기 3군데만 연락해 봐도 알 수 있는 경우가 그러한 경우인데
이바닥이 너무 좁아서 그런것도 있겠다.
올 한해도 저물어가누나 뉘가 있어 지나간 세월 멈추어 세워놓을 수 있으랴
허구헌날 밀려드는 후회는 이번에도 또 내 맘을 또 뒤집어 놓을 듯 파도처럼 넘실거리며 곧 들이닥치어
삼킬 듯이 보여진다. 어서 움직여라 내 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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