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특강이었지만 잘 종료된 듯 싶다.
아무래도 작금의 현실이 너무도 힘겹게 변해가는 과정중이라 미래에 대한 준비를 중점으로 풀어가다보니
암울함이 드리워진 강의였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미래는 있고 우리는 게임을 개발한다.
그 것이 숙명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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