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다.
그 환상 안에서 나는 현실적인 전사였고 모험가였다.
그리고 좌절한 현실에서 찾아낸 선구자의 환상적인 모험담을 찬양하는 동료를 보며 진정한 모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꿈이 깬 지금은 아쉬움만 남은 것 같다.
다시 잠들 수 있는 시간이 언제가 되려는가, 꿈의 달콤함에 이끌려 쉬게 되는 날이 또 오기전에 이 도전의 끝자락을 놓을 수가 없구나...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곧 회사 2주년, 올해의 목표는! (0) | 2013.02.28 |
---|---|
응? 높은 보상? (2) | 2013.02.23 |
삼성동 오션센터 입주는 어려울 듯 (0) | 2013.01.15 |
카카오 게임 입점 변경사항 (0) | 2013.01.04 |
게임개발자 모임 준비중 (0) | 2013.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