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W모사에서 연락이 왔었다. 약간 아는 사이로 있던 사람의 일거리 전화였는데 연락두절~
금번엔 모바일게임 공모한다고 해서 지원했는데 꽝~
결론운 분당의 N모보단 아니지만 인연이 없는 회사로 봐야할 것 같다.
분당의 N모사는 분노의 대상으로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암튼 인연이란 없으면 만들 필요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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