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좀 되었는데 한참 사용하다가 글을 올려본다.
사운드 코덱의 진화와 더불어 현재에 와서는 과거 사블과 사트의 음질비교라던지 더 이전에 있었던 옥소리 메프
와 사블32의 미디 웨이브 테이블 논쟁이 거의 없어졌다.
물론 PC-FI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말이 무색하지만.
이 1212M은 오디오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잘 알려진 입문자 기기였다. 물론 일부에서는
온쿄와 더불어 음질 비교를 하는 등. 수백만원 깨질 소리를 하지만 본인과 같은 막귀의 일반인에게는
좀 접근하기 어려운 이야기일 것이다.
현재 1212M의 용도는 집에서 뒹굴고 있는 61건반 신디사이저의 인터페이스 역할과 각종 VST의 렌더러로
사용되고 있다.
음질도 막귀긴 하지만 내장된 사운드 코덱인 via hd보다 낫고.
대충 막 스피커로 작업해도 좋은 깊이가 느껴진다.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역시 asio (물론 asio4all과 차이가 크진 않지만)로 인해 렌더링 자체에 가속이 된다는
점이다. vst 5~6개 정도 걸고 렌더링 걸면 솔직히 3분짜리 음악이 3분정도 걸리게 되는 데 좋다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사운드 코덱의 진화와 더불어 현재에 와서는 과거 사블과 사트의 음질비교라던지 더 이전에 있었던 옥소리 메프
와 사블32의 미디 웨이브 테이블 논쟁이 거의 없어졌다.
물론 PC-FI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말이 무색하지만.
이 1212M은 오디오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잘 알려진 입문자 기기였다. 물론 일부에서는
온쿄와 더불어 음질 비교를 하는 등. 수백만원 깨질 소리를 하지만 본인과 같은 막귀의 일반인에게는
좀 접근하기 어려운 이야기일 것이다.
현재 1212M의 용도는 집에서 뒹굴고 있는 61건반 신디사이저의 인터페이스 역할과 각종 VST의 렌더러로
사용되고 있다.
음질도 막귀긴 하지만 내장된 사운드 코덱인 via hd보다 낫고.
대충 막 스피커로 작업해도 좋은 깊이가 느껴진다.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역시 asio (물론 asio4all과 차이가 크진 않지만)로 인해 렌더링 자체에 가속이 된다는
점이다. vst 5~6개 정도 걸고 렌더링 걸면 솔직히 3분짜리 음악이 3분정도 걸리게 되는 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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