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녀유혼 두말할 필요 없는 몽환계 영화의 수작이고 명작이며 걸작이다.
스토리도 서글프고 애닳고 미련적인 내 취향 그대로였다.
어린시절 천녀유혼 덕분에 장국영과 왕조현을 너무 좋아했었는데
인생이란 너무 슬프구나.
주제가로 쓰인 새벽이 오지않기를 보다 천녀유혼이 내 기억에 더 좋아서 렌더링 했다.
아무래도 신규 악기를 들여서 좀 고민스럽긴 한데 역시 내 취향이니
그냥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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