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기나의 예언 (Pro-53 & FM7 & HC & V.C)

From The legend of balubalouk.
아이기나의 예언, 바르바르크의 전설에서,
바르바르크의 전설이라는 어드벤쳐 게임이 있었다. 이 아이기너의 예언은 그 후속편격인데
1986년 지금은 사라진 전설적인 개발사(왜 전설적인지는 나중에 설명) 빅 동해에서 만든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다. 패미콤으로 발매당시 맵은 RPG를 게임은 점프액션을 표방하였지만 난이도 및 게임 자체의 모순됨으로 인하여 어려움이 있었다. 사실 빅 동해는 아직 존재하긴 하지만 원래 하던 케이블 방송사업에 열중 중이라 게임 제작은 완전 손 땐 상태이다. 이 회사가 전설적이 된 사유로는 수많은 엽기게임을 양산해 냈기 때문인데 본인으로서는 프린세스 미네르바를 재밌게 플레이 했기 때문에 싫어하지 않는다.

스토리를 살펴보기 전에 아이기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와 사랑에 빠진 강의 신의 딸이다.
이제 스토리를 보자.

아이기나의 예언은 다음과 같았다.
과거 천공의 흉성이 출현할 때 그것은 거대한 어둠에서 와서 이땅에 재앙을 초래했다. 이것 즉 바르바르크 전설이 된 "어둠의 신, 빛의 신을 속이고 이 땅을 숨기다. 빛의 신, 거대한 노여움에서 번개의 신을 낳았다.
번개의 신, 성스러운 힘으로 어둠의 신을 가두었다."는 이야기 인 것이다. 나의 백성이여 이 성스러운 힘을 5개의 돌에 봉해 놓는다. 거대한 어둠에게서 다시 재앙이 오는 때에 그 5개의 돌을 찾아 세상을 구하도록 하라.

주인공 고고학자 제이슨은 이 아이기나의 예언에 따라 검은 어둠에서 다가오는 재앙을 막기 위해 바르바신전으로 향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음악은 맵모드의 테마이다.

1. 아이기너의 예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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