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다채로운 캡콤의 아케이드 게임이 마구마구 출시되는 시기에 모토미야히로시 원작의 만화를 게임으로 옮긴 천지를 먹다가 있었다.
2인용 마상 플레이 액션이라는 특이한 설정 탓일까? 그 놈의 버튼 긁기 시스템 탓일까? 무자게 많은 돈이 투입되었던 기억이 있다.
원작 만화를 살펴보면 마왕이라던지 삼국지의 틀이 무참히 깨어지는 몇몇 설정이 있는데 그냥 게임만 말한다.
스토리는 1편이 동탁을 물리치러 가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음악은 스테이지 1의 테마이다.
사실 FC판 천지를 먹다를 더 좋아했었다.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2인용 마상 플레이 액션이라는 특이한 설정 탓일까? 그 놈의 버튼 긁기 시스템 탓일까? 무자게 많은 돈이 투입되었던 기억이 있다.
원작 만화를 살펴보면 마왕이라던지 삼국지의 틀이 무참히 깨어지는 몇몇 설정이 있는데 그냥 게임만 말한다.
스토리는 1편이 동탁을 물리치러 가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음악은 스테이지 1의 테마이다.
사실 FC판 천지를 먹다를 더 좋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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