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한 게임중 가장 큰 매출을 보여준 건 2002년 9월달에 다운로드 1위를 달성한
조이 수상스키였다. 우수게임 사전제작지원작이기도 했던 이 게임은 아이디어 자체가
회사계획의 일환이었기 때문에 내가 신경 쓸 부분은 그리 많지 않았다.
쩝..게임오버 부분에서 개발자와 충돌이 있긴 했지만..무사히 개발되어 게임을
서비스 할 수 있었다.
월에 억단위 매출이었으니 ... 매우 좋았던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지금에 비하면 반정도 되는 것이지만,
ㅎㅎㅎ 그리고 이때만 해도 홈쇼핑에 SKT 핸폰 선전 나오면 조이수상스키가 실행되고 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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