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과 칼이 난무하고 법과 도덕이 개인의 생각으로 변질되는 반복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저항과 분노 그리고 복수는 진정한 비장한 아름다움입니다. 피는 염료가 되어 전쟁이 그려낼 역사의 캔버스를 색칠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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