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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나는 아직 생각한다.

by 게임혼 2007. 4. 11.

총과 칼이 난무하고 법과 도덕이 개인의 생각으로 변질되는 반복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저항과 분노 그리고 복수는 진정한 비장한 아름다움입니다. 피는 염료가 되어 전쟁이 그려낼 역사의 캔버스를 색칠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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