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세이야,
80년대를 돈으로 수놓은 만화 중 하나로 이 세이트 세이야는 빠지지 않는다.
그...돈으로 바른 피규어라던지...--;
내 마음의 소우주를 불태우는 대사들...
그리고 거친 작화에서 묻어나는 혼의 기백.
출신부터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없는 걸작 중 하나였다. 그런데.. 엔딩이 찜찜하단 말인데..
단행본.
명계 하데스 명계편 전후 6편 DVD.
문고판 성투사 성시.
이거 비쌌단 말이다...ㅜㅜ
준비된 음악은 주제가로 사용된 세인트세이야 페가수스 판타지다.
역시 내 취향에 맞춘 녹음이고 PRO-53을 메인으로 S.C, H.C 배치를 통해
구닥다리 느낌에 초점을 맞추었다. 템포는 약간 빠르다~ 스피디하게.
"내 마음의 소우주여 타올라라! 게임혼!"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출처: 성투사성시-페가수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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