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하면 역시 일본 스포츠 만화의 교과서적인 작품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대부분의 일본 만화가 그렇듯 대중에게 먹힌 작품이 있다면 해당 노선을 따르는 경향이 짙다.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최근 경향은 좀 취향이 아니지만 슬램덩크 2부가 기다려지는 건
그래도 당시 그의 만화와 함께한 청춘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청춘이라는 두글자를 감미롭게 표현한 아다치 미츠루보다는 나는 플래시 같은 청춘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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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주제가였던 너를 좋아한다 외치고 싶어! 역시 내맘대로 녹음이고
출처: 슬램덩크 - 너를 좋아한다 외치고 싶어.
이미지는 만화책, dvd, 트레이딩카드, sfc판 1&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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