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왈큐레의 전설 - 스테이지
1989년 왈큐레의 모험에서 연결된 게임으로 남코에서 만들었다.
원반황녀 왈큐레랑 연관성은??? ==; 몰라 영어 제목대로라면VALKYRIE
발키리 프로파일은 발키리라 하고 이건 왈큐레라 하고 일본에서 우리나라 읍니다 습니다처럼
변경된건지도 몰겠다.
오락실서 나는 조금 어려웠는데 나름 RPG적 요소도 많고 아테나에 비견된 작품이다.
물론 이후의 과정도 비슷했지만..
스토리는 아득한 옛날 마벨랜드의 주민들은 영원의 생명을 가지고 있었다. 사람들은 지상에
흘러넘친 굶주림과 전쟁으로 미움의 나날이 지속되었다. 사람의 마음에 조우나란 악마가
깃든 것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은 대지에 큰 시계를 만들어 모든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시기를 결정
했다. 이렇게 일단 미래의 죽음을 기다리게 된 인간들은 현재의 삶을 소중히 하게 되었고
평화가 지속되었다. 그러나 어느날 죽음을 두려워 한 남자가 마귀 조우나의 봉인을 깨고
시계의 열쇠를 이용해 시간을 역전시키며 공포와 절망의 시간이 마벨랜드에 다시 돌아왔다.
이에 신의 아이 왈큐레는 대지로 내려와 조우나를 대시 봉인하고 시간의 열쇠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왈큐레의 모험이고 (나중에 모험 안올림)
왈큐레의 전설은 이렇다. 과거 신은 인간에게 불가사의한 씨앗을 하사했다. 인간은 그것을
황금의 씨앗이라라 부르고 소중하게 길렀다. 그러나 그 씨앗을 이용하여 세계를 지배
하려는 악의 화신 카무즈가 나타나 대지는 시들고 작물은 사라졌다. 굶주림이 지속되는
와중에 사람들의 마음은 절망으로 차기 시작했고 선인장군 산드라는 가족을 구하기 위해
또 왈큐레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시 지상으로 내려온다.
준비된 이미지는 아케이드 센터용과 PC엔진 용이다.
음악은 역시 내 취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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