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먼이 온건한 특이점이 왔다고 발언했다.
인간을 뛰어 넘은 것을 선언했는데 그 상황이 묘하다
gpt 모델 오픈과 더불어 준비된 이 과정은 흡사 주식 상장 or 주식 부양을 위한 세력의 활동과도 비슷하다
대내외적으로 투자자들의 압력이 강해지고 후발 주자와 차이가 좁아졌다는 의견이 많아지니까
이렇게 지른 것으로 보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기존의 그의 발언과 행
동을 보면 오만함이 엿보이는 것이 아무래도 긁힌 것 같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러나 업계 전반적으로 보면 위기라는 말과도 상통할지도 모른다.
내 기준으로 현재의 AI는 섬망증상이 쌓이는 과정을 여과하지 못하고 추론 모델도 결국 검열도구로 사용되는 것을
보면 말이다. AI의 위기라도 해도 맞는 것 아닌지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많은 돈을 통해 리셋하고 싶은 마음도 있겠지만 차 떼고 포 뗀 openai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해먹고 자빠지겠다는 것 뿐이리라 본다.
물론 개인적인 망상이다. 그런데 온건하다는 말은 왜 붙였나 마케팅이냐?
암튼 openai가 흔들리면? ai 전체가 흔들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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