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가 아무래도 불안하다보니 좀 더 쉽게 홍보용 홈이 필요했습니다.
PHP로 하던 과거를 뒤로하고 앞단에서 사용할 것을 고르다가...리액트, nextjs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아직 vercel에서 무료로 올리 수 있다는 점도 말이죠.
우선 vercel에서 nextjs로 된 템플릿을 서칭하고 하나 고릅니다.
향후 수정도 편하게 하기 위해 mdx페이지 구성도 확인하고 간단하게 주말동안 만들어보니 역시 요즘 좋습니다.
뚝딱뚝딱 되네요.
supabase는 현재 사용할 부분이 없어져서 빼버렸지만 같이 연동하는 것도 매우 편했습니다.
깃에 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빌드하고 말이죠.
덕분에 간단하게 SEO와 SSR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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