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와 같은 리소스는 ipfs에 저장되는 데 cid를 통해 해당 파일의 진위여부를 알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 opensea에서 meta를 긁어보면 결국 목적지 url이 필요하고 해당 url의 경우 대부분이 google 저장소로 기재되어 있다. 그럼 filecoin을 통한 분산 저장은 거짓이란 말일까?
cid의 경우가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 file까지는 다양한 용량문제로 인하여 어려움이 있는 것이 문제라고 보인다.
meta를 포함한 cid값이 블록처리 되지만 리소스 자체는 외부 접근이 용이하기 위하여 cdn을 통해 접근성을 보장하고 대역폭을 나누는 것인데 확인결과로는 플랫폼 의존성이 존재한다.
현재도 ddos를 통해 cdn을 멈추게 하는 것이 가능한데 nft가 가지고 있는 명시적 파일의 혼란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메타정보에 기재된 cid를 통해 진위여부와 검사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리소스의 차단이 기술적으로 가능한 이상 향후 nft는 리소스에 국한된 영역이 아닌 nft컨텐츠의 관리 기술과 이를 유지할 수 있는 신뢰가 필수적으로 검증되어야 할 것이다.
이미지가 안보이거나 접근이 안되면 현재의 nft는 거의 대부분 신뢰를 잃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게임-히어로의 nft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집착과 망념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나는 계속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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