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날 것으로는 어렵다. 올드보이마냥 재해석하고 분석되어야 빛을 발할 원석이기 때문이다.
다만...다만...나도 영화 만들고 싶었다..20대에는 말이지..
복수..!
가족..!
잔인..!
폭력..!
+ 스피릿..?
나..어떤 감독이 떠오른다. 딱 맞는 것 같은데 표출된 폭력에 약할지도..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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