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ING FORCE1 버닝 포스 (H.C & V.C & FM7) burning force 1989년 아케이드 센터에는 다양한 입체게임이 존재했는데 (2D 기반의 3D게임이다) 그 중 가장 유명했던 것이 스페이스 해리어였고 이에 뒤질세라 남코에서도 버닝 포스라는 에어바이크를 소재로 한 게임을 제작하기에 이른다.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서기 2100년 우주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구대학이 설립되었다. 이 대학에서는 지구학과 우주학이 주류였는데 지구학은 지구를 환경파괴에서 지키기 위한 방법을 연구했고 우주학은 인간이 지구외환경에서 살기 위한 우주생활, 혹성이주, 혹성탐사를 연구했다. 이 우주학을 공부하던 대학 2년생 주인공 히로미는 파일롯이 되기 위하여 몇 일간의 졸업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22살 여대생의 날렵한 몸매를 보여주기 위한 3D 에어바이크 슈팅!! 역시 남코스럽지.. 2008.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