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1 Türkiye 까페를 연구하다. 신규 게임으로 자료 준비중인 까페 타이쿤에서컨셉 모델로 투르키예, 이집트 등...기존의 유렵과 미국식과 다른 까페를 연구중입니다. 아무래도 일반적이지 않은 까페 스타일을 찾다보니 눈에 띄는 구조라서 말이죠. 고양이가 주인공이다보니 고양이를 좋아하는 투르키예 상황도 고려되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문외한이다보니 쉽지 않네요. 이런 상단 라이트 처리에 체크무늬 테이블보, 그리고 음.. 돌벽과 돌길인데...내부가 쉽지 않습니다.암튼 번역도 20만원 선에서 가능하다고 하니 좀 더 자료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그렇다고 투르키예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다른 고려로는 이집트 까페 컨셉도 좋을 것 같긴 한데 말이죠.. 암튼 일반적이지 않은 까페를 구현하려고 하다보니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1월에 출시 준비 중입니다. 2024.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