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의 수수께끼1 아틀란티스의 수수께끼 (H.C & FM7 & Pro-53) 폭탄은 친구? 그런데 무한 폭탄이란 말이지. 아틀란티스의 수수께끼는 1986년 선전자에서 개발한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다. 정식 제목은 어둠에 묻힌 제국 아틀란티스의 수수께끼. 어릴 적 무자게도 하던 게임 중 하나라서 기억에 남는 건 마리오짝퉁?? ㅋㅋㅋ 여러가지 스테이지를 통한 상당한 재미를 주었고, 지금은 이런 잔재미가 부족하다. 어느정도 사고의 틀을 벗어난 재미가 필요한데 지금은 워낙 틀에 잡혀 있으니.. 그럼 스토리를 보자. 남대서양상에 위치한 지점에 돌연 지각변동이 일어나 거대한 섬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로부터 수 년후 이 섬을 조사하기 위해 수많은 모험자와 탐험가들이 찾아왔지만 그 누구도 그 섬에서 돌아올 수 없었다. 어느 날 부터인가 그런 섬은 사람들 사이에서 아틀란티스라 불리며 공포의 대상이.. 2008.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