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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re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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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복스 조이패드 조이패드를 사용한건 과거 중국산 패드를 구입한 게 PC에서는 최초였던거 같다.그 당시 게임포트가 1개 뿐이라 트러스트마스터 조이패드 카드를 구입해서 2대를 연결하기도 했는데 나중에는 사이드 와인더가 접합형으로 나와 그걸 2개 구입하기도 했다. 사이드 와인더는 현역으로도 좋지만 요즘 컴은 게임포트가 없어서 usb로 고르다 사이복스를 보고 구입했다. 역시 십자키는 느낌이 않좋지만 그냥 쓸만은 하다..조이투키에 버그가 있어서4입력을 받으면 반응속도가 1/100 정도로 떨어진다. 덕분에 마우스 + 키보드 조합에서는상당히 안좋다. 나중에 버전업으로 처리가 되었으면 하는데 아쉽다..
최근에 구입한 게임기 360 그간 PC엔진을 뒤로 아무런 게임기도 구입하지 않으리라 했지만삼돌이는 내가 MS매니악하여 구입하고 말았다. MSX때부터의 미련이 삼돌이로 이어진 것이리라.. 그러나 초기 1월 생산품을 반품하고 지금은 3월 생산품으로 교환받아 작동중이다. 역시 초기 물품에 문제가 있는듯.. 삼돌이 전력 소비량도 180W 정도라는데 일단 만족이다. 드래곤 VGA로 사용중이라 해상도도 만족
PC엔진 듀오 R 처음 구입했던 게임기는 초등학교 입학하기 바로 전에 샀던 패밀리였다. 이후 몇년 지나게임을 더 즐기면서 새로운 게임기를 가지고 싶어 부모님을 졸랐다가아무튼 그 당시에 거금을 주고(거의 합쳐서 50만원정도 들었던거 같다) PC엔진 듀오 R과코즈믹판타지를 같이 구입했었다. 그 당시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다 살림살이도 넉넉치않은 형편에 게임기를 졸랐던게 후회된다. 구입했을 때는 너무 좋아서 꿈인지 생시인지 정신이 오락가락했고 몇개월간 베게 밑에 두고 잠을 청하는 엽기적인 생활도 했었다. 나중에 아버지께서 던져서 망가지기 전까지 매우 좋아했던 게임기이후 게임기를 구입하는 건 집안도 더 어려워지며 포기하게 되었다..
나의 MSX 진행. 최초로 컴퓨터를 만진 것은 초등학교 입학 전 동네 오락실에 있던 MSX1 개조 오락기를 통한게임을 즐기면서 였다. 그리고 최초의 구입은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 때 일명 IQ3000이라던 대우 MSX-CPC400청계천 도깨비시장에서 중고로 4만원에 본체사고 들고왔다가 모니터 케이블이 없어서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IQ3000쓰다가 어떻게 고장이 나서 IQ2000을 구입하고 (더블드라이브와 같이) 게임을 즐기다 청계천 단골집 아저씨 덕분에 5만원인지 7만원인지 암튼 주머니 탈탈 털어서 FM팩을 구입해 즐긴 기억이 난다. 유저디스크 없이 세이브 할 수 있던 점이 젤 좋았다. 내가 샀던 FM팩은 스티커도 다 떨어져 나갔던 중고였다.상기 이미지들은 루리웹 레어 게시판에 올라가 있던 이미지를 활용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