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WebXR이라고 불리울 향후의 기술 중에 나는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웹 기반으로 움직이는 것이 표준화라고 하더라도 기술 발전을 위한 하드웨어 지원은 더딜 수 밖에 없기 때문에
Cloud 방식을 선택하게 된 것인데... 잘 하는 건지는 당연 생각 없이 진행 중입니다.
어차피 표준화는 이루어질테지만 그 전에 하고 싶은 방향으로 하는 게 좋겠지요.
크라우드 AR은 네트워크 가능한 단말 환경에서 AR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생각보다 잘 되네요. 뷰포리아 가격을 생각하면 현재 AR 어플의 특성상 단발성이라 이렇게 하는 게 훨씬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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