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에 비해서 현재의 핸드 트래킹 포인트는 21~22개로 매우 늘어났다.
효과적인 3D 연출을 위해서 일반적인 연산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RGB카메라에서
체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튼 아직 왼손 오른손, 손등과 손바닥 체크가 완벽하게 안되는 점이 아쉽다.
학습된 연산으로 스테이터스 키핑을 통해 0.5 이상 기울여진 값을 가지고 운동점 변경을 대비하지만 어렵다.
사실 로봇에게 사람처럼 정해진 방향으로 관절이 움직이는 것도 이상하긴 하다.
최종 목표는 바퀴를 잡을 수 있는 전사로봇을 만드는 것인데...될까? 죽기 전까지 해보면 무언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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