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X천만원짜리라는 울트라햅틱,
SMI-VIve하고 비슷한 가격대라서 놀랍고 느낌상은 나쁘진 않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고 보여진다.
울트라햅틱 자체는 입력기기를 외부장치에 의존하기 때문에 가장 상성이 좋은 것은 현재는 립모션이라고 보여진다.
물론 기타 기기에 적용도 가능, API자체가 독립적으로 구동되기 때문인데 어찌되건 공기압방식보다 좋은 점은 있다.
세상은 변화를 갈구하고 있다. 나는 평범하게 따라가리라. 미래가 이끄는 곳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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