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cycle 쪽을 보면
비트코인 채굴에서 램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DDR3와 DDR4의 채굴 성능에 대한 고민을 하던 차에 관련 자료를 검색을 해보았는데
차이가 있다는 것은 맞는데 이 부분은 램기반의 채굴을 별도로 구성한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효율은? 현재는 아니지만 추후에는 클럭차이만큼 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슬슬 고도화 된다면 앞으로 DDR3램 값은 하락하락 하락할거고 DDR5나오면 무섭게 치고 올라갈 것이 보여진다.
DDR5램은 쟁겨둘만 할 것인가?
3 내려면 4 내리고 5만 올라갈거로 보여지는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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