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파이어 구입 후 너무 좋은 나머지 열심히 사용했었다..
그 당시는...배운다는 것이 즐거웠고...그린다는 것이 두근거렸지만
지금은...모르겠다..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고 싶은 나머지..모두를 희생하는...것일까?
그러나 내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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