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기사 중에 좀 슬픈 내용이 있더군요.
모바일 스타트업 회사를 찾는 퍼블리셔들이 늘어감에 따라 선택된 회사와 선택되지 않은 회사가
실력 유무의 판단 기준이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뭐 네오플라이도 떨어지고 NPC, 에코노베이션도 떨어졌는데 기분 심숭샘숭하군요.
그러고보니 오션센터도, 이거 스타트업 하는 곳은 거의 다 탈락했군요.
우허 이렇게되면 나는 ~ 바닥중에 바닥인가요?
하하하 그래도 난 나의 길을 가렵니다. 성공해도 실패해도
어차피 인연이 아닌 것인데 앞으로도 인연은 없겠지요.
신문기사 보다 씁쓸해서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