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Iブースで国境を越えた「パズルボブル」日韓対戦プレー
2008年10月10日
KDDIのブースでは、auの携帯電話でBluetoothやインターネットを介したさまざまなケータイ・ネット対戦ゲーム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そんな中である意味異色の存在といえるのが、タイトーの「対戦パズルボブル~日×韓MIX~」だ。
kddi의 부스에는 au의 휴대전화에서 블루투스랑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네트웍 대전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 중에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이색적인 존재가 있었는데 타이토의 대전 퍼즐버블 한일믹스 였습니다.
このゲームはタイトルを見れば分かる通り、日本と韓国の携帯電話によるパズルボブルの対戦ができるというもので、国を越えたネット対戦プレーが可能だ。ちなみに対応しているのは、日本側はau、韓国側はSKテレコムの携帯電話。ゲームで対戦するだけでなく、定型文によるメッセージを送ることもできる。
이 게임은 타이틀을 보면 알 수 있듯 일본과 한국의 휴대전화에서 퍼즐보블의 대전이 되는 것인데 나라를 초월하여 네트웍크 대전이 가능했습니다. 덧붙여서 말하면 일본측은 au, 한국측은 SK텔레콤의 휴대전화, 게임을 통해 대전하게되면 정형문에 의한 메세지를 보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일본과 한국의 휴대전화에서 나를 초월하여 네트웍 대전이 가능한 대전 퍼즐버블 일X한믹스 게임의 내용은 현재서비스 중인 일본내 게임과 같았습니다. (화면을 클릭하면 확대 될껄 ㅋㅋㅋ)
なお会場では、韓国のユーザーとネット対戦ができるというだけでなく、日本・韓国それぞれにライブカメラが用意され、対戦の様子が実況中継されるという演出も行われている。これによって相手がプレーしている様子も直接見ることができるので、対戦も白熱すること間違いない。
여전히 회장에는 한국의 유저와 네트웍 대전이 되고 있었으며 일본 한국 저마다의 라이브카메라가 있었습니다. 대전 상대방이 실황중계되는 연출도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상대가 플레이하는 모습을 직접 보는 것이 가능했으며 대전이 격렬해지는 것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対戦方法は従来の「対戦パズルボブル」と同じで、2回先取した方が勝ちとなる。だが韓国側のプレーヤーは経験を積んでおり、簡単に勝たせてもらうことはできないようだ。今冬の対応に先駆けて、日韓対戦プレイを体験したいなら、KDDIブースに足を運んで欲しい。
대전방법은 종래의 대전퍼즐버블과 같고 2회 선승한 상대방이 이기게 됩니다. 헌데 한국측의 플레이어는 경험이 있어 간단하게 이길수 있게 해주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한일대전 플레이를 체험하고 싶으면 KDDI 부스에 발길을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회장에는 라이브카메라가 한국측의 플레이 유저 모습이 보여지고 있고 덧붙여서 한국측의 플레이어는 카메라를 향해서 피스 사인을 주는 등 상당히 프렌들리 했다. (화면 클릭하면 커진다는데 안될껄)
원문은 아래에 있다. 번역하느라 30분 잡아먹었네. 네이버 번역기는 좀 싫다.
일경신문.
http://trendy.nikkeibp.co.jp/article/pickup/20081010/1019796/
일본과 대전을 위해 한달정도 작업해서 무사히 게임쇼가 진행되었다. 헌데...
생각보다 잘 되었기 때문에 좀 더 고생이 들어갈 것 같다. 게임 기획하랴 서버 프로그래밍하랴
요즘 너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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