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SORA가 발표 되었다. 제미나이 1.5 로 달아오른 열기가 과열되어 불타고 있는 상황이다.
그와 동시에 OPEN AI 기술자의 퇴직 이야기도 전에 나왔다.
과정도 결과도 과열이다.
작금의 AI는 생산의 확대가 아닌 소비의 종말로 다가가고 있는 모습이 확인 되는 와중에 결국 자금을 흡수하기 위한 무리수가 던저진 것이다. 작은 마케팅이었다고 향후 평가할 수 있겠지만 빌미만 노리던 시장은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도박에 또 달려간다.
AI기술의 디데일이 강화되고 주변 요소의 명확성이 개선되는 것은 비용의 상승을 불러온다.
결국 꿈과 같은 모호한 형태에서 구체적인 모델로 개선되기 위한 기술은 현재 많은 리소스를 필요하기 때문이다.
짐 캘러의 AI 하드웨어가 이러한 부분에서 기대되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
그런데 시장은 과열되고 있다.
마치 폭발을 준비하는 폭탄 또는 날아오를 로켓마냥 말이다.
그런데 내가 보기엔 폭탄이다. 기술적 성장의 가속도는 줄어들고 비용적 측면에서 재고가 되었을 때 현실 감각에 따른 조정이 따라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그 때 시장은 소비가 소멸하는 과정에 놓인 상태일 것이고 결국 다시 총과 칼로 쌓는 절망이 드리울 것으로 망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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